| 기간| | 2025-04-25 - 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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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월~일요일 06:30~22:00 토요일 06:30~21:00 |
| 장소| | 소피텔 엠베서더 서울 |
| 주소| | 서울 송파구 잠실로 209/1층 로비, 4층 비시트로 페메종 |
| 휴관| | 휴관일 없음 |
| 관람료| | 유료 |
| 전화번호| | 02-2088-3503 |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작가| |
류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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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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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SAVOR the ART Kabinett × Sofitel Seoul 카비네트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현대 자개 예술가 류지안(Jian Yoo)과 함께하는 아트&미식 프로젝트 《SAVOR the ART》의 첫 번째 챕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과 요리가 만나는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하고자 기획되었다.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mother-of-pearl)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류지안 작가의 개인전과, 전시 기간 동안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는 다층적 협업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소피텔의 1층 웰컴 로비와 4층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에서 진행된다. ‘예술’과 ‘미식’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SAVOR the ART》는 미술을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천천히 음미하는 일상의 예술 행위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미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해 온 카비네트와, 프렌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로컬 문화 예술에 깊은 애정을 가진 소피텔 서울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작품 관람에서 식사로 이어지는 섬세한 흐름의 구성을 통해, 관람객이 미술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류지안의 자개 작품이 보여주는 ‘시간의 층’ 과 ‘고요한 움직임’은 소피텔 서울의 총괄 셰프 미카엘 로빈(Mikael Robin)의 손끝에서 정교한 프랑스 요리로 재해석되며,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을 맛보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하게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과 미식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탄생하는 다층적 감각의 장면이자, 예술을 향유하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카비네트의 새로운 접근이다. 이 첫 번째 챕터에 함께하는 류지안 작가는 자개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개가 지닌 빛의 움직임과 시간의 축적성을 다각도로 탐구해왔다. 그의 작업은 회화, 오브제, 설치, 가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개의 광택이 담고 있는 미세한 결과 색의 중첩을 통해 기억과 감정의 리듬, 자연과 인공의 경계, 전통과 현대의 미감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회화 및 오브제 총 15점이 소개되며, 이들 작품은 셰프의 메뉴로 재해석되어 미식의 경험으로 연결된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Eternal Spring〉(2023), 〈WAVE 03〉(2024), 〈Moonlight No.133〉(2024), 〈THE MOON_WHITE 27〉(2023) 등이 있다. 전시는 소피텔의 1층 로비에서 시작되어, 4층 포이어를 지나 레스토랑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봄의 풍경을 담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한 페메종에서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 미카엘 로빈이 총괄한, 류지안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프렌치 메뉴가 제공된다. 보다 섬세한 경험을 위해, 4월 25일 오프닝 당일에는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와 셰프의 라이브 쿠킹 데모, 그리고 작품에서 탄생한 3코스 프렌치 런치가 함께하는 프라이빗 아트 다이닝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카비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