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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한국근현대미술명작
Exhibition Poster
기간| 2025-06-03 - 2025-09-21
시간| 10:00am - 06:00pm
장소| 오산시립미술관/경기
주소| 경기 오산시 은계동 7-7/오산시립미술관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31-379-999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고희동
허백련
박승무
노수현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이응노
남관
류경채
이대원
서세옥
김창열
박서보
이규호 등 총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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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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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성1 : 계승(繼承) _ 전통을 이어가다.
    -19세기 말의 정치, 사회적 변화 양상을 담은 전통화
    -고희동(1866~1965), 허백련(1891~1977), 박승무(1893~1980), 노수현(1899~1978) 외
    
    ■ 구성2 : 수용(受容) _ 사실을 재현하다.
    -근대미술의 정착기에 도달하면서 향토적인 소재와 목가적인 분위기를 담은 작품
    -박수근(1914~1965), 이중섭(1916~1956), 장욱진(1917~1990), 천경자(1924~2015) 외
    
    ■ 구성3 : 혁신(革新) _ 현대성에 도전하다.
    -사실주의 경향, 추상미술의 전개를 통해 작가들의 의식이 표출된 전위적인 작품
    -이응노(1904~1989), 남 관(1911~1990), 이규호(1920~2013), 류경채(1920~1995) 외
    
    ■ 구성4 : 자립(自立) _ 정체성을 탐구하다.
    -서양의 미술 사조에 동양의 정신을 강조하여 한국화의 정체정을 탐구하는 작품
    -이대원(1921~2005), 서세옥(1929~2020), 김창열(1929~2021), 박서보(1931~2023) 외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은 고려대학교박물관이 오랜 시간에 걸쳐 수집하고 보존해 온 근·현대미술 걸작을 한자리에 모아, 20세기 초 개화기의 숨결부터 다원화된 미술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의 굵직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시이다.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저항, 6·25 전쟁의 폐허와 재건, 군사정권 아래의 통제와 반발, 민주화의 열기, 그리고 세계화 시대의 급격한 정보·문화 교류 속에서 한국의 미술가들은 각자의 작품에 시대정신을 고스란히 새겼다. 그들은 현실의 아픔과 소망을 화폭에 담으며, 시대적 갈등과 문화적 변화에 끊임없이 응답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계승(繼承)’·‘수용(受容)’·‘혁신(革新)’·‘자립(自立)’네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시대적·미술사적 맥락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여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이 교차하며—계승의 뿌리에서 수용의 가지를 뻗고, 혁신의 꽃을 피운 뒤 자립의 열매를 맺는 유기적 성장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관람객은 작품 한 점 한 점을 통해 한국 미술이 시대의 질문에 어떻게 응답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예술 언어를 어떻게 구축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가 한국 근현대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예술가들의 치열한 사유와 열망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출처 및 제공: 오산시립미술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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