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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부엉이의 칸타타
제주갤러리 특별기획전Ⅱ
비가 오지 않을 때 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고,
밤하늘의 별을 따라 길을 찾으며,
나무에 신령이 깃들었다 믿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삼던 세상.
그 모든 순간, 자연은 인간을 품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자연을 ‘풍경’이라 부릅니다.
감상하고 소비하며, 점점 멀어지는 대상.
도시 속에 겨우 살아남은 풀 한 포기,
봄이면 베란다 난간에 날아드는 제비 한 마리,
가로등 불빛 아래 날갯짓하는 나방처럼
자연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지만, 희미한 잔상처럼 스쳐갑니다.
《베란다 부엉이의 칸타타》는
자연이 ‘풍경’이 되어온 과정을 되짚으며,
잃어가고 있는 생태적 감수성과 기억을 다시 불러내는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자연의 회복이나 복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자연과 다시 관계 맺을 수 있을지 함께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베란다에 낯선 부엉이가 날아든다면,
그건 잊혀진 자연의 노래를 전하러 온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닫아두었던 창 너머로 다시 들려오는 이 작은 칸타타에 귀 기울여 주세요.
자연과 인간이 다시 화음을 맞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제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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