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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박광진: 자연의 소리 기증작품 특별전시
Exhibition Poster
기간| 2025-10-28 - 2026-02-27
시간| 월~금요일 10:00~17:00
장소| 카이스트 미술관
주소|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미술관(E9-1)
휴관| 토요일,일요일
관람료| 무료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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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박광진 '자연의 소리'




  • 			박광진: 자연의 소리
    기증작품 특별전시
    
    “작가 생애 마지막 희망은 의미 있는 미술관에서 내 일생 창작물 모두를 만인이 공유하는 길로 사회에 환원하고 가는 것이다. 그 결론으로 내 소중한 작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KAIST로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다” ─ 박광진
    
    자연주의 구상 회화에 평생을 정진해 온 박광진(1935~)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며 1,200여 점의 작품을 제작해 온 풍경화의 대가이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 다양한 공직을 역임하여 국가 미술 정책, 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고, 유네스코 산하 국제조형예술협회(IAA) 수석 부회장, 스페인 아르코(ARCO)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하여 한국 미술의 세계적 전파에 기여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기도 한 박광진은 회화 작품 99점(판화 포함 109점)을 2025년 3월 KAIST에 기증하였으며, 신생 미술관인 KAIST미술관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 평생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의 기증 작품은 1968년작부터 2024년 최신작까지 아우르고 있어, 본 전시를 통해 장장 56년에 걸친 자연주의 화업(畫業)의 내공이 담긴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다.
    
    추상성과 실험성으로 가득한 현대 미술에 지친 관객들은 때로는 누구나 보고 싶어 하는 편안한 자연을 담백하게 묘사한 그림으로의 회귀를 갈망하기도 한다. 정신없는 도시의 삶에 치이다 문득 내려간 고향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늙으신 부모님 같은 편안함. 이제는 보기 힘든 시골 마을 초가집의 고즈넉함. 무심한 듯 피어 있는 꽃과 들풀. 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산, 들, 바다. 구순(九旬)이 넘은 거장의 작품이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에서 담담히 마음의 위로를 찾아본다.
    
    *출처:카이스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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