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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제3의 프린트 : 뉴 콤비네이션
Exhibition Poster
기간| 2021-06-29 - 2021-07-30
시간| 13:00-17:30
장소| 트라이보울/인천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 24-6
휴관| 월요일, 공휴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32-832-7992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강애란, 권오상, 김기라, 김영훈, 김지민, 노진아, 문형민, 박기훈, 안세은, 윤종필, 이동욱, 이주은, 이호진, 임선희, 정명국, 최수앙, 콜렉티브팀PM(권오신 x 김홍식), 하임성, Dodi Tabbaa, Justin lee, Marisa Torres, Shenge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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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The Third Print: New Combination

제 3의 프린트: 뉴 콤비네이션





이번 전시 The Third Print: 뉴 콤비네이션의 경우, 다장르간 혼합매체를 활용한 판화,

혹은 사용하지 않았던 재료들을 다시 활용해 보고,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판화 영역이 가진 고유의

"찍어내는 개념"으로부터 탈피 혹은 확장해서 꼴라그래피, 스티치 등의 기법적인 확장과 더불어

라이팅, FRP등 재료의 확장된 부분도 함께 제안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판화의 변형, 변화, 조합, 확장, 시도, 도전 등의 키워드로

흥미로운 작품들 안에 숨겨진 다양한 판화를 발견하고, 개별 작품 안의 들어있는 각각의 '쾌'를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예술작품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제공하는 '쾌' 역시 꼭 어떤 '즐거움'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예술작품을 통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되는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어떤 작품은 비통하게 하거나 멜랑콜리하게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들은 열광적인 기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혹은 두려움과 경탄, 유쾌함과 흥분, 웃음과 슬픔의 눈물, 공포와 노여움 등의 다양한 판화들의

시각, 촉각, 공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의 감성(emotion)과 지성을 끌어들일 수 있는

판화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 트라이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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