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18-02-09 - 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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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30am - 08:00pm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대전점 무료 |
| 장소| | 롯데갤러리대전점/대전 |
| 주소| | 대전 서구 괴정동 423-1 롯데백화점 대전점 9층 |
| 휴관| | 백화점 휴뮤일(월 1회) |
| 관람료| | 무료 |
| 전화번호| | 042-601-2500 |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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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롯데갤러리 대전점에서 이서미 작가의 입체판화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의 첫 개인전 이후로 줄곧 평범한 일상의 기억들을 따스한 감성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가만의 독창적인 입체 작업들은 판화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실험적인 시도로서,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번 전시는 인생이라는 길에서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들의 의미에 주목하고, 그 순간에 느끼는 행복과 사랑, 삶의 진리를 담아낸 각가의 대표작들과 신작 총 40여점을 전시합니다. 이서미 작가의 작품은 일견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뭉게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 은하수로 반짝이는 밤하늘, 오색빛깔 무지개, 넘실거리는 바다 등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인 동시에 보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작가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새서미’라고 이름지은 캐릭터는 작가의 눈과 마음의 상징체로 그림 속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말을 건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이라는 큰 길은 굴곡지고 복잡다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면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 순간들은 모두 아름답고 의미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서미의 작품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소소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